박서진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좋아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박서진입니다.
켄트 벡의 "언제든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할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핵심을 빠르게 학습하고, 배운 것을 습관화하고자 노력합니다.
배움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합니다. 생각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전달하는 수단으로서 글의 힘을 믿습니다. 배운 것을 정돈된 형태로 정리하고 싶어합니다. 최근에는 정보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해 시각화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조직의 변화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결과에는 하나의 원인만이 있지 않다고 생각하며, 부분이 아닌 전체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칭, 동기면담, 비폭력 대화를 포함한 다양한 말하기 방식을 배우고 있습니다.
미니멀리즘을 좋아하고, 더하는 것보다 빼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지만 잘 만들어진 제품에 매력을 느낍니다. 디자인은 고객의 문제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믿고, 장인 정신의 중요성을 가슴에 늘 새기려 합니다.
언어를 잘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고, 영어와 일본어를 잘 할 수 있습니다. 지식은 언어에 관계없이 퍼져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한국어 번역의 퀄리티를 높이고 싶습니다.
개인과 조직의 브랜딩에 관심이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raon0211 아이디를 사용합니다.
쉬는 날에는 달리거나, 좋은 식당에 가거나, 산책하거나, 운전하거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책을 읽습니다. 토론토와 도쿄에 체류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국적인 자연환경이 있는 곳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2023년 이집트, 2022년 아이슬란드・스코틀랜드에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도시이자 여행지는 도쿄입니다.
AC2 44기, 45기에 참가했습니다.
지금은 토스에서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링 헤드로 일하고 있습니다.
외부 활동
2024
- 토스 오픈소스 이야기, 오픈소스 컨퍼런스 2024 (슬라이드)
- 처음으로 기술 리더가 된 개발자를 위한 안내서, 인프콘 2024 (유튜브)
- es-toolkit
- es-hangul
- toss.tech: 패키지 매니저의 과거, 토스의 선택, 그리고 미래
- toss.tech: 토스가 꿈꾸는 React Native 기술의 미래
- 토스에 지금,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합류해야 할 5가지 이유
2023
- FEConf 2023: React Native, Metro를 넘어서
- toss.tech: 선언적인 코드 작성하기
- DDC 2023: Session 6, 개발자의 성장을 부스트하는 다양한 방법과 경험적 레슨, 함께 더 성장하기
- Slash libraries
2022
2021
- Slash 21: 프론트엔드 웹 서비스에서 우아하게 비동기 처리하기
- toss.tech: Template Literal Types로 타입 안전하게 코딩하기
- toss.tech: node_modules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줄 Yarn Berry
- toss.tech: 웹 서비스 캐시 똑똑하게 다루기
2019
- 원티드, 요즘 프론트엔드 개발 어떻게 하지?